º입장차이ª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갑자기 업무가 늘어났어요 ㅠㅠ항상스케쥴 조정하면서 일을 분할해서 하는데다른부서 직원이랑 같이 하는 일인데도거의 제가 하고 있는 셈이네요 --;;워낙 그 직원이 관련업무를 하던 사람이 아니어서잘 몰라서 너무 힘들어해서요.원래 실비아는 그런 아이가 아니에요~제 할일에는 당연히 최선을 다하지만 다른 사람들까지 돌아보는 따뜻한 아이는 아니거든요.확실히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서 어머니하나님의 본을 따르다보니 변화된 제 모습에도 깜짝깜짝 놀랜답니다.그 직원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답답할꺼에요.아무것도 모르는데 시키는것은 많고 시키는게 뭔지도 감도 안잡히는 답답한 상황.덩치는 엄청 큰데 요즘 얼굴이 헬쓱해졌네요.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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