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껀 빨리 버리자!!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어제 이사준비하느라 방안 정리 좀 하는데..정말 버릴꺼 엄청 많네요.화장품도 반이 거의 빈통이었는데 그동안 정리도 안하고 엄청 화장품이 많고 풍족한줄 알았네요옷도 마찬가지로... 몇년을 안입는 옷을 끼고 지냈네요.버릴껀 그때그때 버렸어야 하는데 한꺼번에 정리해서 버릴려고 하니깐 너무 힘이 드네요.잠25장4절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만 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불순물은 바로바로 걸러내고 쓰임받을수 있는 그릇으로 변화받기를 바라는 마음바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사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음생활하면서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은 제게 큰 변화를 가지고 왔어요.어머니하나님께서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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