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0일 월요일

어머니하나님-내가 너희와 다투리라!!

어머니하나님-내가 너희와 다투리라!!:
오늘날 뉴스 소식을 접하여도 세상에 점점 악해져가고 있는 점이 반영되는 사건사고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내용은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지 않으며 바알을 숭배하며 하나님이라 칭하는 거짓선지자들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불러주시고 암탉이 날개아래 새끼를 모음과 같이 모아주십니다.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생명의 손길을 내미시는 어머니하나님, 생명수의 근원이며 사랑의 실체되시는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와 많은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장독대
예레미야2장
5절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 열조가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관대
나를 멀리하고 허탄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을 좇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여전히 너희와 다투고 너희 후손과도 다투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어느 나라가 그 신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생수의 근원되는 하나님을 버린 그들과 하나님께서 다투시고 그 후손에게도 영향이 있을것이라 하셨습니다.
슥14장8절 On that day living water flow out from Jerusalem,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사도바울이 계시가운데 보았던분은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성령과 신부를 사모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늘 어머니의 편에서서 진리를 전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의 편에 서서 이 세상에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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