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사람은 왜죽는가?

하나님의교회 ***** 사람은 왜죽는가?: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의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따르며 유월절 사랑을 전하는 진리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지 않고서는 구원이 없음을 전파하며 또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수를 받으라 외치시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음성을 꼭 들으시길 바랍니다 끔찍한 사고였다. 그야말로 재앙이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을 지날 때면 2011년 11월의 참담한 기억이 떠오른다. 120톤급 천공기가 전도되는 사고였다. 인명은 재천이라 했던가. 하필 그날, 그 시간에, 그곳을 지나던 승용차 운전자는 살인무기로 변한 천공기에 깔려 비명에 죽었다. 블랙박스 영상을 보며 ‘1초만 빨리 앞서갔더라면, 아니 0.5초만 앞서갔더라면….’ 하는 안타까움과 함께 참혹함에 몸서리쳤다. 사고현장은 아비규환이었다. 사람들은 울부짖었다.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가고 피를 흘리는 모습을 목격한 사람들은 패닉 상태에 빠져 있었다. 사람이 죽었다는 뉴스는 날마다 들려온다. 사람은 죽는다. 늙어서 죽고, 병들어서 죽고, 사고로 죽고, 갖가지 이유로 죽음을 맞이한다. 오늘 지금 이 땅에 발붙이고 숨쉬며 살고 있는 사람도 언젠가는 죽는다. 사람은, 왜 죽어야 하는 것일까?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23)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5:12) 성경은 사람이 죄를 지은 대가로 사망을 당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한 가지 의구심이 생길 것이다. 죄를 지을 리 만무한 신생아들이 죽는다는 것이다. 요컨대, 성경이 말하는 ‘죄’란 이 땅에서 지은 죄가 아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신 이유는 ‘죄인을 부르기 위해서’였다(마태복음 9:13). 즉, 하늘에서 죄를 지은 사람들을 다시 사망이 없는 천국으로 데려가시려고 오신 것이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 예수님께서는 죄를 용서받고 영원히 죽지 않는 천국에 돌아갈 수 있는 방법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가르쳐주셨다. 그래서 유월절 지키기를 그토록 간절히 원하셨던 것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그러나 325년 니케아공의회가 열린 후 죄사함을 얻는 유월절이 없어지자,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다시, 두 번째 이 땅에 오셨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사야 25:8~9)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라. 유월절을 가지고 두 번째 나타나신 하나님께 나아오라. 죄를 용서받고 사망이 없는 천국으로 가기를 원한다면. 출처 :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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