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9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빛lumière의 자녀enfants로

↗↗하나님의교회↗↗ 빛lumière의 자녀enfants로: 하나님의교회 빛lumière의 자녀enfants로어둠이 깊을 수록 달빛은 더 환하게 느껴집니다.밤하늘에 교교하게 빛나는 달은 먼 곳까지 밤길을 밝혀주며 요긴한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합니다. 태양이 비추는 빛을 달 표면이 반사해 빛을 내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햇빛을 일부분만 받을 때는 초승달, 절반가량 받을 때는 반달,전체를 반사할 때는 보름달… 딱 빛을 받은 분량만큼만 우리 눈에 보입니다.엡 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빛이신 하나님께서 어두운 우리 마음을 비춰주시고,마음에 품은 그 빛으로 세상의 어둠을 밝히라 하십니다.달이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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