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늘보paresseux도 고양이chat도 아닌 코끼리élephant처럼: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나무늘보paresseux도 고양이chat도 아닌 코끼리élephant처럼제가 다니는하나님의교회에서 유아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다 무척 감동적인 글을 보았습니다.노아의 방주를 배경으로 한 동화입니다.하나님의 말씀대로 방주를 지은 노아가 동물들이 다 방주에 탔는지 알아보기 위해명단을 보며 이름을 부릅니다."호랑이?""네!""나무늘보?""…."노아는 나무늘보가 배에 타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다른 동물들에게 나무늘보를 데려오게 합니다.동물들이 숲에 가 보니 나무늘보가 그때까지도 나무에 매달려 자고 있습니다.자신을 깨우는 친구들의 목소리에 겨우 잠이 깬 나무늘보,친구들의 애타는 마음을 아는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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