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4일 수요일

안상홍님께서 증거하실 진리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께서 증거할 진리


성경은 예수님 이후 생명의 진리가 인봉될 것을 예언하였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요한계시록 5장 1~4절)

성경의 예언은 빗나가지 않는다. 과연 예언대로 로마 가톨릭에 의해 초대교회의 진리가 사라졌고 1000년이 넘는 암흑세기를 지내면서 생명의 진리는 흔적도 찾기 어려운 지경이 되고 말았다. 생명의 진리가 없이는 어느 누구도 구원에 이를 수 없다. 그래서 요한이 크게 울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인봉된 성경의 진리를 누가 다시 개봉할 것인가? 성경은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개봉할 수 있다고 예언하였다.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장 4~5절)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이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6절)

그러므로 다윗의 뿌리인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야만 사라진 생명의 진리가 회복된다. 그런데 말일에는 거짓 그리스도도 많이 나타날 것이라 경고하셨다. 또한 성경을 억지로 풀어 오히려 멸망에 이르게 할 자들도 있다고 하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마태복음 24장 4~5절)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장 16절)

오늘날 성경을 억지로 풀며 스스로 재림 예수를 자처하는 거짓 그리스도들은 부지기수다. 그러나 성경은 말세에 거짓 그리스도만 있다고 예언하지 않았다. 분명히 성경을 개봉하실 참그리스도께서 오신다고 예언하였다. 문제는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 중에 참 그리스도를 어떻게 분별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말일에 참 그리스도께서 증거할 진리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말일에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실 그 진리가 무엇인지 알면 참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있다.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미가 4장 1~2절)

말일에 하나님께서 가르치시는 진리는 율법이다. 성경에는 두 가지 율법이 있다. 예수님 오시기 전의 율법인 옛언약, 즉 모세 율법이 있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우신 새 언약, 즉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다. 구체적으로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실 율법의 내용은 무엇일까?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이사야 33장 20~23절)

미가는 하나님께서 말일에 시온에서 율법을 가르친다고 예언하였다.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율법을 세우신 시온을 ‘절기 지키는 시온’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말일에 재림하신 참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시는 진리는 율법 중에서도 새 언약의 절기임을 알 수 있다.
과연 초대교회 진리가 로마가톨릭에 의해 사라진 이후 오늘날까지 수많은 교리와 교회들이 난립하였으나 완전한 새 언약의 절기를 회복하여 지키는 교회가 없었다. 하나님의 절기는 오직 다윗의 뿌리이신 재림 예수님만이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새 언약의 절기를 회복하신 분은 안상홍님이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예언 따라 인봉된 성경을 개봉하신 그리스도다. 새 언약 절기는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구원받는 약속이다. 그리스도께서 절기를 회복하심으로 영원한 천국갈 수 있는 구원의 길이 다시 열린 것이다.

새 언약의 절기의 비밀을 개봉하시는 분, 그 분이 참 그리스도다. 이 사실을 깨달아야 구원자를 영접할 수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