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5일 목요일

--일요일예배가 성경에 없다는 사실⑵ 하나님의교회'S 새언약유월절

하나님 말씀따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일요일예배가 성경에 없다는 사실, 알고계시나요?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안식일>


일요일 예배는 321년 로마 황제 콘스탄틴에 의해 예배의 날로 규정, 휴일이라고 부르는 일요일 역시 휴업령이 내려지며 공식적인 기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321년 이전까지만 해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콘스탄틴 황제가 마음대로 바꾼 이후 안식일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점차 잊혀 갔습니다.

그동안 고정관념처럼 여겼던 “일요일은 교회 가는 날”은 잘못된 생각이였습니다.
하긴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321년이면 지금으로부터 약 1,600년인데 그 동안 일요일 예배만 지켜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러 교회에 가지 태양신을 믿으러 교회에 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믿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지요..
이렇게 역사도 증거하고 있는 일요일예배의 유래에 대한내용을, 역사까지 바꾸어가며 일요일예배가 성경에 있다는 둥의 거짓발언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희한하기까지 합니다.
갈 1:6-10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쫓는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사람의 계명(다른복음)은 사람들에게 좋게보이기 위하여 만들어지는것이라 사도바울은 설명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하신 사도바울의 가르침을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주신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가운데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 구원에 이르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댓글 1개:

  1. 모르고 당연히 일요일예배를 생각했던 지난날이 정말...
    이제라도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새언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고 이날 올바른 예배를 드릴수 있음에 감사를 드리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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