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1일 일요일

@복음의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함이니라" 하셨습니다.

문자적으로만 이해할 것이 아니라 마지막 하나님의 대우주 복음의 역사를 이루는 데 있어서 굳건한 믿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 60: 1~3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빛을 발하지 않았다면 비취는 광명으로 열방이 어떻게 나아올 수 있겠습니까?

복음의 빛을 비추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열매를 맺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행하기만 하면 반드시 얻어지는 것이 천국 복음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안 되면 어쩌나 주저하는 동안 천국은 우리앞에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천국문 앞에서 두려움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순종으로 우리는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오직 하나님 주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한 영혼, 한 영혼을 구원하게 된다면

복음의 달란트를 남기며 설레임으로 기다려지는 천국이 될 것입니다.

천군천사의 호위를 받으며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한 상에서 먹고 마시는 천국.

생각만해도 기쁨으로 전율이 느껴질정도로 기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는 두려움이 없는 복음의 군사들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지휘하시는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외침이 우리의 목소리도 힘껏 외쳐봄이 어떨까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