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5일 목요일

---새언약안식일--하나님의교회§--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는 이유는
 안상홍님께서 2000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 시대에 다시 회복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재림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셔야 하는 이유를 깨닫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일은 안식일



 아르바이트를 함께 하는 언니를 통해서 하나님의교회를 알게되었습니다.
언니는 항상 잘 웃고 밝은 성격이었는데, 어느 날 저에게 교회에 다닌다고 말한적이있었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요즘들어 안좋은 일도 많고 고민이 많았던 저였습니다.
종교엔 관심이 없었지만 복잡한 일도 많아서 절에나 한번 다녀올까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늘 바르고 밝은 모습에 언니를 보니 늘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언니랑 이야기도 많이 하고 서로 더 깊은 속마음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언니는 바른 생각을 많이 갖고 있었고 그래서 신뢰가 점점 쌓여갔습니다,
그렇게 언니와 자주 만나 이야기 하던중에 언니가 자신이 다니는 교회를 소개해주었습니다.
언니가 다니는 곳은 토요일에 교회를 간다고 하였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의아 하기도하였지만  확신에 차서 말해주는 언니를 보니 의심의 여지는 이미 없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배의 날은 안식일이고 그날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라고 말입니다.
좀더 알아보고 싶어서 언니의 집으로 갔습니다. (제 생각대로 언니의 집도 참 단정하게 정리 되어있었습니다)
언니가 맛있는 차를 내어 대접해주고 성경의 기록된 말씀들을 찬찬히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예수님께서 지키신 예배의 날은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이었습니다.

구약의 하나님께서 대대에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을 구약에서 마쳐졌던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날을 지키셨고 더 놀라웠던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이후에도 제자들이 안식일을 지켰다고 기록되어있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놀라웠던 것은 그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교부들의 신앙”이라는 카톨릭에서 발행된 책에서도 찾아 볼수있었습니다.

책 본문의 내용은 대략 이러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너무나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일요일 예배가 당연하다 생각했고 의심을 해볼 마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예배를 보는 사람들이 성서에 예배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니라고 기록해두었다니!!
교회의 역사를 알아보니..일요일 예배의 시작은 AD321년부터 시작되었다고....
정말...눈이 휘둥그레 졌습니다. 그렇게 정말일까? 라는 생각으로 집으로 와서 책장 구석에 자리하고있던 어릴적 성경을 꺼내 들었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지키라.
앞장을 장식하고있는 십계명에 넷째 계명 출애굽기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머리를 들어 달력을 보았습니다. [일...월..화..수...목 금 토..]…첫째날...두째 셋째…일곱째 토요일...일곱째날 토요일...아!.....그럼 기본의 충실하자는 성격을 가진 저는 급히 사전을 찾았습니다. 사전! 영한사전이 보여서 펼쳤습니다.
 [일요일: 칠요일의 첫째날...]
 [토요일: 칠요일의 하나 ....일요일로부터 일곱째날..[주말]]



아하! 사실이었습니다. 이렇게 확실한 사실. 창조주라는 하나님께서 이런 것 하나 거짓말로 만드실리 없었다. 내가 아는 신이라면 사람도 만드셨고 작은 먼지까지도 창조하셨을테니 말이다. 그럼 이것도 분명 알수 있도록 요일도 만드셨을 것이다. 모든 것이 톱니가 맞듯이 맞았다. 나는 언니와 대화 말미에 내일 교회에가서 좀더 알아보고 침례라는 구원의 축복도 받자는 권유를 받았었다. 좀더 확실한 무엇인가가 있을 것 같다. 내일 하나님의 교회를 가서 내가 직접보고 알아보고 판단해 보아야겠다. 음...갑자기 머릿속에 이런 생각이 스친다.
하나님이 정말 계신다면 나를 부르는 음성이신가...하고 말이다. 내일이 조금 설레이고 기다려진다.


댓글 1개:

  1. 자신의 생각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하나님앞에 순종하는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이로써 행복을 느끼고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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