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의 도 The way of humility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천국 복음을 전파하실 때 그리스도께서는 가장 먼저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회개의 첫걸음은 죄인임을 자각하고 자신을 낮추는데 있습니다.
겸손은 교만의 반대 개념입니다.
에스겔 28장과 이사야 14장에서 두로 왕과 바벨론 왕의 전 생애에 대해 연구해 보면, 교만한 마음이 죄를 짓게 되는 근원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교만으로 인해 우리는 하늘에서 아침의 아들 계명성의 악한 범죄 가운데 연루되어 지상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영광의 지위에 있던 천사들이 교만으로 자신을 더럽히고 범죄하여 지상세계로 쫓겨 왔다는 사실은 왜 우리가 오늘날 하나님 앞에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낮추고 신앙의 길을 얼어가야 하는지 그 이유를 일깨워줍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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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악으로 인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낮고 천한 인생의 모습으로 오셔서 누구보다 낮아지셨습니다.
답글삭제그렇기에 죄인된 우리는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야겠지요.
겸손한 자로 살아가려면 많은 희생이 따르겠지만...
때가 되면 높여주신다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자녀답게 겸손해야겠습니다.